네빌고다드 하나님만이 행하신다: 상상력으로 현실을 창조하다
"하나님만이 행하신다"
환영합니다. 여기 '언더우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상상이 현실을 형성하는 과정을 탐구하며, 네빌 고다드의 책과 강의를 통해 그의 깊은 가르침을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가 직접 전한 "하나님만이 행하신다"입니다 함께 현실화와 변화의 비밀을 풀어갈 준비를 해보세요.
오늘 밤의 주제는 "하나님만이 행하신다"입니다. 이 말은 블레이크의 유명한 표현에서 나온 것으로, "하나님만이 행하시며, 모든 존재와 사람 안에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불가능한 일이 하나님에게는 가능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하나님에게는 가능하다면, 저는 오늘 밤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것 중에서 불가능한 일이 있을까요? 많은 일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상상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가능한 일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러시아에 갈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권이 없다"고 말할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내가 여권을 가지고 러시아에 갔고 돌아왔다"고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사실과 일치하지 않지만, 상상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십니다.
만약 여러분이 상상을 할 수 있다면, 그 상상 속에서 여러분은 하나님을 찾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많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십니다.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은 곧,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이 여러분 안에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일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것을 원하십니다.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 현실을 충실히 신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 상상, 그 상상 속에서 모든 것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고 그 상상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모든 일이 현실로 펼쳐집니다. 상상은 자기결정적이며, 그것은 원인적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적인 세계는 강제로 움직이지만, 상상의 행위와 그 실현 사이에는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많은 일을 이해하거나 추적할 수 없지만, 그 모든 일이 결국 우리가 처음 상상한 대로 이루어집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약 2주 전, 또는 3주 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하나 나누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한 여성에 관한 이야기로, 25년 동안 굉장히 큰 부담을 지고 있던 그녀가 어느 날 갑자기 그 부담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그 부담이 무엇인지는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제가 여러분에게 이 이야기를 전해주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녀의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머니는 세인트루이스에 살고 있으며, 그곳은 약 1500마일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그분은 매우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바로 이 지역에서 유명한 조직의 전무 비서로 일하고 있으며, 여름마다 열리는 큰 공연을 준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는 그 조직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외적인 사회적 지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집에서는 전혀 다른 상황이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에서 그녀의 위치는 매우 높은 사회적 상징을 가지며, 사람들은 그녀를 매우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집에서는 그 누구도 그녀가 직장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상처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25년 동안 자신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들을 초대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25년 전, 그녀의 아버지가 마치 '바다의 노인'처럼 움직이면서 그녀의 아버지로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그를 단순히 처벌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는 매우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95세라는 고령에 이르기까지 단 하루도 일을 한 적이 없는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건 놀라운 일이에요. 95세가 되었는데 한 번도 일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니요." 그래서 그는 그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가 제 책을 알게 되었을 때, 그가 처음 한 일은 어머니에게 제 책을 보내드리며 그 안에 나오는 기법을 적용하기를 바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에 돌아왔을 때, 그는 그녀가 그 방법을 적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이유를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그 기법을 적용하면 아버지의 죽음을 초래할 것 같다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만약 그 기법을 그대로 적용했다면, 아버지가 죽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런 죽음을 자신이 초래했다는 죄책감을 평생 지고 살아가야 할 것 같았습니다. 비록 혼자서 살고 싶고 아름다운 집에서 자유롭게 살고 싶었지만, 그녀는 여전히 그 끔찍한 희생을 감수하며 그 짐을 지고 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그가 제게 들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지금 사랑하는 여성을 만났을 때를 이야기했습니다. 그 여성이 바로 지금 그의 아내입니다. 그는 매우 복잡한 상황에 빠졌습니다. 세상은 그가 무용 파트너와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녀는 그와 결혼할 사람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그는 첫 번째 아내와 아직 이혼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자신은 그 여자에게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는 결혼 생활에서 행복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만약 자신의 무용 파트너가 이 결혼을 통해 상처를 입게 된다면, 그것은 결코 행복한 상태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문제를 미루고 미루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그는 결심했습니다. "내가 지금 새로운 결혼 관계에서 행복하다면, 그것은 내 무용 파트너가 상처를 입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진정한 행복이 될 것이다." 그래서 그는 매일 밤, "나는 지금 행복하다. 내 무용 파트너도 행복하다."라고 상상하며 여섯 번의 밤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그녀가 그에게 찾아와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을 남편으로 생각할 수 없다. 당신은 나에게 형제 같은 존재이고, 나는 이제 다른 의사와 사랑에 빠졌으며, 그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 그리고 그녀는 이 이야기를 그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전해주었습니다.
그는 이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그가 말한 것은, 그가 반복적으로 이 이야기를 하며 어머니가 이 원리를 적용하기를 바랬다는 것입니다. 그는 "어머니가 이 원리를 적용했을 것"이라고 상상했고, 그 상상을 통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웃들에게 큰 불쾌감을 주는 일을 벌였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 일로 어머니는 결단을 내렸고, 그녀는 이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그녀는 그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방과 훌륭한 식사를 보고, 25년 만에 아버지가 죽지 않고도 자신만의 아름다운 아파트에서 독립적으로 살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25년 동안 원했던 대로 살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행하시며, 모든 존재와 사람 안에 계신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는 생명의 현상 뒤에 있는 원인을 찾았고, 그것을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날 때, 하나님이 그것을 행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가 말한 대로, 그가 상상한 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졌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동안 하나님은 그 안에서 작용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일을 통해, 인간이 어떤 사건을 일으키고 그에 따라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하나님만이 그 모든 일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행동을 판단합니다. 그리고 그 노인은 가혹하게 판단될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외적인 행동은 강제에 의해 움직입니다. 그 강제적인 힘은 인간 안에 있으며, 그것이 바로 상상력입니다. 그것만이 창조적인 힘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고, 그가 아니었으면 만들어진 것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1:3)
따라서 여러분은 그 놀라운 행동에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일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게 되었으니 다른 곳을 갈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었을 때, 누구도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단지 끝에 도달할 뿐입니다. 그러나 말씀드리자면, 표면적으로는 여러 가지 일이 잘 될 수 있지만, 그것이 여러분에게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여러분에게는 전혀 고통을 주지 않지만요. 그게 바로 "아버지여, 저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라는 말씀이 결국 이해되는 이유입니다. (누가복음 23:34)
모든 사람은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실제로는 알지 못하고, 자신이 그것을 시작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는 강제 아래 있습니다. 누군가가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 속에서 그를 움직이게 만든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그 unseen(보이지 않는) 상상적 행동의 실현을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그래서 그는 저에게 이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제가 여러분과 그것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말이죠. 저는 확신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실행한다면, 5월 26일 전에는 100%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법의 진실을 증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는 진지하게 말합니다. 99%가 아니라 100%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행동한다면, "하나님만이 행동하시고, 모든 존재와 인간 속에 계십니다"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창조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도 태양에 가본 적이 없지만, 그것을 상상할 수 있지 않나요? 아무도 태양 너머 다른 세계로 간 적이 없지만, 그것을 상상할 수 있지 않나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상상력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고, 내가 그것을 시도하고 그것이 시험을 통과하면, 나는 그를 찾은 것입니다. 다시 시도하고 그것이 성과를 이루면, 나는 그를 확신하게 됩니다. 그 후,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그들이 시도하여 성공하면, 우리는 그를 찾은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그룹에서 100%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법의 진실을 실제로 증언할 수 있다고요. 1%만이라도 그것을 증언할 수 있다면 저는 만족하고 기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조건 없이 이루어집니다. 그 어떤 것도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저 일어날 뿐입니다. 하지만 그의 법칙을 시험하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법은 조건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법의 작용적인 힘입니다. 그리고 그의 약속에 대해서는, 그 약속을 확인하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저는 정말 큰 기쁨을 느낍니다.
이제 그가 제게 보낸 같은 편지에서 공유된 내용을 전하겠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난 주, 저는 당신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 전쯤 하나님을 만났다고 말씀하시며, 그 경험은 제 경험과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첫 번째로, 그는 무한한 능력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빛과 기쁨, 사랑이 섞인 존재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제가 만난 하나님과는 달리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융합되었고, 그동안 혼란스러웠던 시간들 속에서 융합되는 것이 정말 기쁜 해방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만났지만, 신체적인 형상으로 보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하나님과 융합되었으며, 이는 실질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융합이란 두 개 이상의 것이 녹아서 하나로 합쳐지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융합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 누구도 영원히 그들을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로마서 8장을 읽어보세요. 그 융합 후에는 어떤 힘도 여러분을 분리시킬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융합된 우리는 동일한 신체, 동일한 영광스러운 신체를 가집니다. 우리는 그 몸 안에서 평등과 일치를 가지며, 동시에 다양성도 존재합니다. 그가 저와 다르게 보이지만, 우리는 모두 동일한 신체 안에 존재하며, 그 안에서 평등과 일치, 다양성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큰 신비입니다. 결국 모든 사람은 하나하나 모여 하나님의 몸 안에 들어가게 되며, 언젠가는 모두 그 한 몸 안에 존재하게 됩니다. 그 몸은 바로 여러분의 부활한 영광스러운 몸입니다.
이 남자의 경우에는 그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에게 그것은 빛의 혼합물처럼 보였고, 그건 맞습니다. 기쁨의 혼합물, 그것도 맞고, 사랑의 혼합물, 그것도 맞습니다. 모든 것이 섞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신체적인 형태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제 경우에는 그것이 다니엘서 7장의 묘사처럼 나타났습니다. ‘고대의 날’이 저 앞에 있었고, 그가 묘사된 대로 옷을 입고 있었고, 저는 그에게 묘사된 대로 나타났습니다. (다니엘 7:9-11) 그 책에 나오는 열린 책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 책에 등장하는 세 인물이 제 기억 속에 남았습니다. 다른 인물들도 있었지만, 세 인물이 두드러집니다. 무한한 힘을 가진 존재가 있고, 그들은 제가 ‘마차’라고 부를 수 있는 것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 마차는 가장 멋진 말들이 끌고 있었습니다.
그다음은 여인이었습니다. 마치 천사와 같은 기록 천사처럼 보였고, 책상에 앉아 기록을 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열린 책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책을 쓰고 있지 않고,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천사 같은 존재였지만, 여성이었습니다. 그 여인은 단순히 기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저는 ‘고대의 날’에게 소개되었습니다. 그분은 무한한 사랑이었습니다. 이 책의 같은 장에서, 우리는 그 짐승이 죽임을 당했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죽임을 당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제 경험이었고, 그 경험이 그때 함께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같은 날은 아니었지만, 그 경험이 이 사건보다 앞섰는지 아니면 뒤따랐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짐승이었고, 제가 여러분에게 짐승이 어떻게 죽어가는지 공유하겠습니다.
그 짐승이 어떻게 죽임을 당했는지 말하지 않지만, 그날 밤 사랑이 그 짐승을 죽였습니다. 그날 밤, 저는 가장 끔찍한 괴물 앞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괴물을 쳐다보았을 때, 이 영광스러운 존재가 있었고, 그 존재는 밤에 본 기록 천사처럼 보였습니다. 사실, 그것은 같은 존재였지만, 이 존재는 서서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 존재는 아래에 있었고, 그 영광스러운 존재를 ‘어머니’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 괴물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털로 덮여 있었고, 마치 유인원처럼 보였으며, 털은 붉은 갈색이었습니다. 그 괴물은 이 영광스러운 존재를 ‘어머니’라고 부르며 계속해서 ‘엄마’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나서 그것을 때렸습니다.
그 괴물은 저의 폭력적인 타격에 대해 만족하는 듯했고, 마치 자기 자신을 고통스럽게 받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맞는 것을 즐기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제 영혼 깊은 곳에서 어떤 것들이 말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제 창조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과 그 여인은 모두 제 창조물이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한 번이라도 품었던 고귀한 생각을 모두 내포하고 있었으며, 동시에 제가 한 번이라도 품었던 비열하고 괴물 같은 생각들도 모두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그 두 존재 모두 제 창조물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이 괴물 같은 존재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면, 그 존재의 창조자도 바로 저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결심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저 자신과만 약속을 했습니다. 만약 그것을 구속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고통이 따르더라도 저는 그것을 구속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 결심을 한 순간, 아무도 지켜보지 않았지만, 제 앞에서 그것이 녹아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이렇게 깊은 연민을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그 괴물에게 어떤 증오도 없었습니다. 그저 순수한 연민만이 있었습니다. 그 괴물을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하고, 살아가도록 했다는 것에 대해 깊은 연민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살아 있어서는 안 되는 존재였으니까요. 저는 그것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것의 머리를 자르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연민을 느꼈고, 그것이 녹아내리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괴물은 사라지기 전에, 제 눈앞에서 그 존재가 남긴 모든 에너지가 저에게 돌아왔습니다. 그것이 녹아내리면서, 그것이 제게 돌아왔습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그렇게 강력함을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그 괴물은 제 인생에서 저의 잘못된 에너지들로 만들어졌던 존재였고, 그 모든 에너지가 다시 저에게 돌아왔습니다.
그 괴물에 대해 언급된 이야기는 성경에 나오는 짐승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것은 요한계시록뿐만 아니라, 많은 장에서 나오고, 열린 책은 시편과 이사야에서도 나타납니다. 이들은 모두 진실된 비전들입니다.
그는 인간 형태를 보지 못했지만, 그도 동일한 존재와 융합되었습니다. 그 존재는 사랑이고, 그것과 융합되었을 때 그가 느낀 기쁨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컸습니다. 그는 기쁨과 삶을 느꼈습니다. 그 삶은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아버지 안에 생명이 있으며, 아버지가 자기 안에 생명을 가지신 것처럼 아들도 자기 안에 생명을 가졌다는 말씀(요한복음 5:26)처럼, 그가 아버지와 융합되었을 때, 그는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 자기 안에 생명을 가진 존재가 되었습니다.
유대인도 그리스인도, 종도 자유인도, 남자도 여자도 없으며,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일 뿐입니다. 세상의 모든 권력도 그와의 융합을 결코 분리시킬 수 없습니다. 그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그 편지를 받았을 때, 읽기 시작했을 때 느꼈던 기쁨을 그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의 편지 내용은 오늘 저녁에는 중요하지 않지만, 여전히 그 이야기의 일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는 이야기 중에 아내가 지나가다가 그에게 "오, 하나님! 또 Neville에게 편지를 쓰는 거야? 모든 모임을 독점하려고 하는구나."라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친절하지 않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그렇게 심하게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그 순간, 다음 몇 주 동안은 더 이상 편지를 쓰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아침 어머니의 편지가 왔고, 그가 이전의 편지에서 언급했던 내용을 공유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결론을 나누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가 당신에게 말한 대로, 당신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해 주세요."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편지를 더 이상 쓰지 못하게 막지 말아 주세요."라고 부탁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내가 정말로 그 편지들을 받아보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편지들이 올 수 있는 조건은 하나의 법칙 아래에서만 가능합니다. 나는 대부분의 분들이 그 법칙에 따라 나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지금 그 법칙은 이미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그가 죽임을 당하고 머리가 잘리더라도, 그들은 그와 하나가 된 상태에서 하나님 사랑으로부터 그를 분리할 수 없습니다. 그는 그 상태에 불려 갔으며, 나는 그가 그 상태를 얻기 위해 특별히 무언가를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랑의 비밀이 무엇이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그에게는 오직 사랑만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너무나 황홀하여, 그것과 하나가 되었을 때 느끼는 기쁨과 생명은 그 어떤 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어쩌면 오늘 밤, 하나님을 뵙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가 다니엘서 7장에서 묘사된 대로 나타날 수도 있겠네요. 그 모습은 내가 만났던 그 모습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리고 그가 다니엘서 7장에서 말하는 대로, 그는 '인자'로서 고대의 날에게 소개될 것입니다. 그 기록하는 천사, 그가 맞고 무한한 능력도 그 자리에 있습니다. 그들이 비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 앞에 서면 그 무한한 능력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나를 보냈고, 그때 내 귀에 들려온 말은 "이제 행동할 때가 되었다."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행동할지를 알아내야 했습니다. "더 이상 물을 마시지 말고, 위장과 많은 고통을 위해 약간의 포도주를 마셔라." (디모데전서 5:23) 나는 많은 심리학적 진리를 흡수하며, 강의도 듣고 책도 읽으며 여러 가지 진리의 갈등을 해결하려 애썼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물은 더 이상 마시지 말고, 약간의 포도주를 마셔라."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물은 심리적 진리를 상징하고, 나는 그 진리를 너무 많이 흡수했기 때문에 이제는 포도주, 즉 그것을 실제로 적용할 때가 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나는 그것을 실제로 적용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실천하며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창조되었고, 그로 인해 내가 했던 일과 결과를 이해했을 때, 나는 하나님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 후 다시 그것을 시도했고, 또 성공했습니다. 때때로 긴 시간이 걸렸고, 때로는 짧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연이 왜 일어나는지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 지연은 단지 씨앗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다를 뿐입니다. 어떤 것은 하룻밤 사이에 오고, 어떤 것은 내가 그것을 하고 있는 동안 오며, 어떤 것은 다음 날, 다음 달, 또는 몇 년 후에 옵니다. 그러나 되돌아보면, 나는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법에 따라 일어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비판을 받고 정직 처분을 받았고, 그 후에 유예되었습니다. 내가 상상 속 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그녀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약 그녀가 그렇게 했다면, 그녀는 그 행동이 드러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반드시 발견되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행위를 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행위를 함으로써 그녀는 사회에서 비난받을 행동을 하도록 강제당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행동을 한 사람은 내가 아닙니까? 나는 그것을 했습니다.
나는 이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에게 아무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포도주 틀을 밟고 있다면, 그 행동을 일으킨 사람이 바로 자신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지금 그 행동을 판단하고 비난할 수 있지만, 여러분이 깨어났을 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말씀이 바로 그것이 될 것입니다. "아버지, 저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모두 강제에 의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깨어나면, 내면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며, 그 행동을 내부에서 지켜보면서 건설적으로, 사랑스럽게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했던 사랑스러운 행동처럼, 그 행동이 항상 사랑스러운 결과만을 가져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가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가 부담을 덜기를 바랐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는 그 할아버지가 죽기를 원하지 않았지만, 그가 어머니가 새로운 집에서 기쁨을 느끼는 모습을 보고, 무언가가 일어날 것을 알았고, 어머니가 상처를 입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 할아버지가 이웃들을 분노하게 만든 어떤 행동을 했고, 어머니는 그가 무엇을 했는지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게는 그가 무엇을 했는지 상관없습니다. 그가 했던 일은 1,000가지 방법 중 하나일 뿐이었습니다. 그것이 이웃들이 그에게 분노하게 만들었을지라도, 그것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했던 일의 원인이 1,500마일 떨어진 곳에서 일어난 상상 속의 행위라는 것입니다. 그 상상 속의 행위는 아들이 어머니가 25년 동안 짊어진 끔찍한 짐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도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그 결과를 저와 공유해 주세요. 하지만 하나님은 행동만 하시며, 역사의 흐름 속에서 수동적인 관찰자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하나님은 최고의 행위자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은 행동하고 계시며, 여러분이 앉아서 믿음으로 어떤 것을 상상할 때마다 하나님은 그렇게 행동하고 계십니다.
만약 여러분이 상상하고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그건 현실이 아니야."라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그 순간 이미 그것을 취소한 것입니다. 현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순간, 여러분은 그것을 무효화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큰 쿵'이라는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그가 상상을 현실로 받아들였을 때만 일이 이루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1961년에 돌아가신 '쿵'에 관한 책은 사실 자서전적인 형식이었습니다. 그날 밤, 그는 장례식에 참석한 친구의 죽음을 깊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예고 없이 갑자기 죽었고, 그 날 바로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융은 침대에 누워 그 친구와 그 친구의 현재 상태를 깊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융이 내세를 믿었는지 아닌지는 이 이야기에서 중요하지 않지만, 그는 그 친구를 깊이 생각하고 있었고, 갑자기 그 친구의 존재를 침대 발치에서 느꼈습니다.
그는 대단한 과학자였기 때문에, 자신에게 "나는 그의 장례식에 참석했으니, 그 친구는 이미 죽었다. 그러므로 그가 여기에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그는 자신의 생각을 멈추고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자격이 있겠는가? 만약 그 친구가 여기 있다면, 내가 그를 마치 없는 것처럼 대한다면, 그것이 친구에게 가장 형편없는 일이 아닐까? 만약 내가 그에게 무관심하다면, 그것은 친구에게 정말로 끔찍한 일이겠죠. 그래서 나는 이제 그 친구를 현실로 인정하겠다." 그리고 그가 그 친구를 현실로 인정하고 그가 거기 있다고 믿기로 결심하자, 그 친구는 그의 상상 속에서 매우 현실감 있게 나타났습니다. 친구는 돌아서서 문을 통과해 나가라고 손짓을 했습니다. 그는 친구를 따라 문을 지나쳐 정원을 지나갔고, 친구는 몇백 야드를 걸어서 이제 혼자 남은 과부가 살고 있는 집으로 갔습니다. 그는 상상 속에서 친구를 따라갔고, 친구는 그 집 안으로 들어가 첫 번째 방을 지나쳐 도서관으로 갔습니다. 그곳에는 작은 의자가 있었고, 친구는 그 의자에 올라가 두 번째 선반에서 빨간색으로 제본된 네 권의 책을 가리켰습니다. 친구는 두 번째 책을 가리켰고, 그것이 바로 그가 유한에게 주의를 기울이게 하려는 책이었습니다. 그 순간 친구는 사라졌고, 유한은 그 마법에서 벗어나 침대에 다시 누워 있었습니다.
다음 날, 유한은 실제로 그 집에 가서 과부에게 도서관을 볼 수 있게 허락을 부탁했습니다. 그는 도서관에 들어갔고, 거기서 그가 상상 속에서 본 것과 같은 작은 의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그 의자에 올라가 두 번째 선반에서 네 권의 빨간 책을 발견했습니다. 그 중 두 번째 책을 집어 들었고, 그 책의 제목은 "죽은 자의 유산"이었습니다. 이 책은 졸라의 작품이 프랑스어에서 독일어로 번역된 것이었고, 제목은 "죽은 자의 유산"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남자가 유한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였습니다.
유한은 "죽은 자의 유산"이라는 제목에서 큰 의미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브레인이 해체되면 사람도 사라진다고 믿을 수도 있었습니다. 사실, 프로이트는 그와 같은 생각을 했고, 유한은 프로이트의 제자였기에 많은 정신과 의사들이 뇌가 없어지면 존재도 사라진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한은 그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었습니다. 여기 이제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장례식에 갔고, 그는 죽음 이후의 상태의 현실을 확신시키기 위해 그를 데리고 와서, 그가 상상 속에서 데리고 온 곳에서 책을 가리키며 그 의미를 전했습니다. 그 책의 제목인 "죽은 자의 유산"은 죽은 자의 삶에 대해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
유한은 1944년에 그 사건을 경험했지만, 그 책은 그가 죽은 후인 1961년에 출판되었습니다. 즉, 유한은 이 책을 죽은 후에야 출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이야기의 핵심은, 그가 '비현실적인 상태'라고 생각했던 것을 현실로 인정했을 때, 그것이 매우 실재하는 것처럼 변해 그를 인도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만약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을 현실처럼 믿고 그것에 대해 믿음을 갖는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세계에서 현실로 나타날 것입니다. 상상력의 행위를 현실처럼 취급하고, 그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고, 그 믿음 속에서 그것을 실현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그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시도해 본다면,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그 증거를 여러분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10명 중 하나가 아니거나, 9명이 아니더라도, 여러분은 저에게 편지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경험한 모든 사람들이 편지를 보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편지가 얼마나 잘 쓰여졌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본인이 직접 경험한 것을 나에게 첫 번째 인칭으로 표현해 주면 됩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그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겠습니다.
제가 그 편지의 시작을 읽었을 때, 그는 한 달 전 그가 신을 만났다는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경험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었죠. 그 이야기는 제 경험과 비슷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무한한 사랑을 경험했고, 그로부터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사랑만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무한한 능력은 아니었습니다. 그 능력은 신의 한 가지 측면일 뿐입니다.
신은 무한한 사랑, 전능, 그리고 전지전능이신 분이며, 그 모든 속성은 신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신 자체는 오직 사랑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전능함과 결합된 것이 아니라, 진정한 현실, 즉 신과 결합된 것입니다. 그는 맞습니다. 그는 사랑과 결합되었고, 사랑과 결합되면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기쁨과 순수한 즐거움이자 현재의 생명입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 자신 안에서 생명이 존재함을 느끼게 되죠.
그 경험을 했기 때문에, 저는 그에게 제가 제 책들에서 묘사한 모든 신비적 경험들이 그에게도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할 수 있습니다. 그가 겪게 될 모든 경험들이 그에게 생명을 확신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는 어떤 장면을 맞닥뜨리면, 그 안에서 생명이 자신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는 화면에 나타난 장면에서 활동을 멈추고 그것을 정지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가 그것을 붙잡고 있을 때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으며, 그가 그것을 풀어주면 모든 것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는 자신 안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할 것입니다.
그것은 확실히 일어날 것입니다. 제가 경험한 모든 일들이 신과의 결합 후에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의 꿈들은 모두 준비 단계였고, 그것이 바로 신과의 결합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상태에 들어갔을 때, 저는 그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누군가 그날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거라고 말했더라면, 저는 웃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을 만났다고 말할 때 웃는 사람들을 비난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사람의 모습으로 자신을 나타내셨고, 그 모습은 진정한 신의 사랑이었습니다. 그 모습은 전적인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합은 너무나 강렬해서, 그 안에서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녹아드는 경험을 했습니다.
언젠가 우리는 모두 그 몸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며, 그때 우리는 연합과 평등, 다양성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정체성의 상실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 밤 여러분은 들으셨을 겁니다. 신은 오직 행동하십니다. 저는 여러분의 배경이나 종교적 신념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종교는 가장 고귀한 현실에 대한 헌신이며,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경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gentleman의 하나님과의 결합 경험은 그가 결코 잊지 못할 경험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사제나 랍비도 그를 그 경험에서 분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는 그 경험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때때로 사람들이 내는 주장을 들을 수 있지만, 그 누구도 그에게 그 경험을 포기하라고 설득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경험은 개념이 아니라, 그 경험을 하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신과 결합한 후에는 어떤 주장도 그를 바꿀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어떤 주장을 들어도 그 경험을 포기하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신과 결합되면, 신과 결합된 상태에서 절대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신의 몸에 초대되어 결합되면, 세상의 어떤 힘도 우리를 그 몸에서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신이 더 강력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밤, 여러분 중 한 명은 신이 모든 것을 하신다면, 그것이 이루어졌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신이 하시면, 그것은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 신이 되어, 신과 하나가 되면, 상상력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상상력은 신의 능력입니다. 신은 당신이 되어 당신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당신은 그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상상력을 통해 무엇이든 이루어질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신의 능력의 표현입니다.
또한, 모든 일은 사랑에서 비롯됩니다.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상상력을 사용할 때, 당신은 신의 존재를 그 사람에게 전하게 됩니다. 이 gentleman은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신의 사랑을 매개로 한 행동을 통해 어머니가 결단을 내리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단은 어머니가 이사를 가게 하는 것이었고, 그것이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그런 식으로 사랑을 통해 상상력을 행사하면, 그것은 반드시 실현됩니다.
그래서 오늘 밤, 여러분이 혼자 있을 때, 사랑으로 상상하십시오. 그것이 이루어졌다고 믿고, 그것을 신의 행동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신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도와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은 자연스럽게 실현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서로 얽혀 있어, 신은 그것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고, 모든 것을 연관시켜 실현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원하던 그 사람이 되어가면서, 그 과정에서 여러분을 방해했던 사람들 역시 여러분이 필요로 했던 존재들이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을 용서하세요. 아무리 방해가 되더라도, 그것이 결국 여러분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새의 날갯짓이 없으면 날 수 없고, 물고기의 헤엄이 없으면 수영할 수 없습니다. 비행기가 이륙하지 않으면 하늘을 날 수 없고, 우리가 걸을 수 없다면 아무 것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세상에서는 우리가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모든 반대자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원하던 사람, 되려 우리의 진전을 돕기 위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들을 용서하고, 끝내 그들 또한 자신에게 도움이 된 존재였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제 침묵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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