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고다드의 가르침: 상상력과 감정이 만드는 현실

네빌 고다드의 가르침: 상상력과 감정이 만드는 현실

 

https://youtu.be/TXae1GQNpP0

"상상력은 현실을 만든다"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이미 현실을 창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내면의 힘을 발휘하고 원하는 삶을 창조할 비밀을 풀어낼 준비가 되셨다면, 더 이상 찾을 필요 없이 완벽한 장소에 도달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네빌 고다드의 희귀한 책과 강의 속 깊은 가르침을 다룰 것입니다. 이 강의는 AI 기술을 통해 고다드의 목소리로 오디오 품질을 향상시켜 여러분에게 전달됩니다. 편안하게 앉아, 상상력과 변화를 이끄는 비밀을 풀어갈 준비를 하세요.

"세상은 이렇게 생각한다. 누군가를 보고 만질 수 없다면 그는 이 세상에서 사라진 것이다." 이 말처럼, 윈스턴 처칠은 "기분이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고, 운명이 기분을 결정짓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아마 이 말을 깊은 영적 통찰에서 얻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이 사실일까요? 사람의 기분이 운명을 결정짓는 것일까요? 무언가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린 뒤 기분이 좋아지는 것일까요?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윈스턴 처칠의 말은 진실입니다. 저는 이와 비슷한 결론을 내린 많은 위대한 신비주의자들을 인용할 수 있습니다.

조지 러셀(또는 AE)은 "나는 내 마음속의 새로운 기분이 일어날 때, 그것이 내가 만날 사람들에 대한 예고임을 알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기분이 변하면 그에 맞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기도할 때 원하는 것을 믿고 받았다고 믿으면 받게 된다"는 말씀을 배웁니다. 성경은 진리이며, 저는 제 삶에서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제 경험이 모든 사람에게도 동일한 진리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꿈 속에서 사람에게 말하고 비전으로 자신을 나타낼 것이다"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우리가 무엇을 상상하고 어떤 기분을 가지느냐에 따라 우리의 현실은 바뀌게 됩니다. 내가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그에 맞는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신이나 그리스도라는 상상을 한다면, 나의 비전은 훨씬 더 위대한 모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자신을 어떻게 상상하는지에 따라 반응하고, 우리는 그 상상에 맞는 현실을 창조하게 됩니다.

그는 친구에게 축복을 주기 위해 "나는 그리스도" "나는 신"이라고 선언하며, 자신을 신과 동일시하고 신의 의식 속에서 모든 것을 이루고자 했습니다. 그는 그 순간 이미 그의 행동이 사실이라고 느꼈고, 그 사실을 기다릴 필요 없이 평온하게 잠이 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 속에서 그는 자신이 집에서 잠자고 있는 동안 강력한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지진은 점점 강해졌고, 그는 그것이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고, 모든 것이 공중으로 날아갔습니다. 그와 함께 그는 상승하고, 다시 자신의 침대에 내려앉은 후, 그에게 들려온 목소리는 바로 그 자신이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이다, 나는 신이다"라고 선언하며 친구의 이름을 부르고, 그 친구가 자유롭다고 외쳤습니다. 그 후 그는 황금빛 빛 속에서 깨어나며, 자신이 왜 그 일을 했는지 모른 채 종이 두 장을 손에 쥐게 됩니다. 그 종이에 첫 번째로 적힌 것은 "느낌은 유일한 현실이다."라는 말이었고, 두 번째 종이에는 "생각하지 말고, 느껴라"라는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열어 자신의 경험을 찾고 싶어 했지만, 그 경험이 너무도 명확하고 실제적이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확인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느꼈던 것은 현실을 창조하는 힘이 바로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나는 성경을 잘 모르지만, 그것을 알 필요는 없었다. 성경이 그냥 마태복음에서 이 페이지를 펼쳐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순간 온 땅이 진동했고, 모든 돌이 갈라졌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는 "나는 그것을 전에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이제 예수 그리스도가 나에게서 죽었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세상 밖의 현실이 아니라, 자기 자신 안에서 세상을 찾고, 그 세상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충격적이라면, 한 순간도 당신이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자신을 동일시할 때까지, 당신은 하나님이 누구인지 결코 알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 밤 당신의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어떤 이상한 것일지 모르지만, 그것조차 당신의 현재 자아 개념보다 더 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들어 하나님과 동일시하십시오. 성경을 읽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읽을 때, 그것이 하나님이라면, 예수 그리스도와 자신을 동일시하십시오. 그러면 그 자아 개념 안에서 당신은 세상에 있는 친구에게 무엇이든 줄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제 친구가 한 계시와 성경, 그리고 앞서 인용한 AE의 말, 윈스턴 처칠 경의 말, 즉 기분이 운명을 결정짓고 운명이 기분을 결정짓지 않는다는 것을 보면, 당신은 원하는 대로 기분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원하는 대로 기분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 기분을 불러일으켜서 결과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창세기로 돌아가면, 여기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눈이 멀었습니다. 눈이 멀다는 것은 세상에서 어떤 효과도 볼 수 없다는 상징입니다. 그의 이름은 이삭입니다. 그는 두 아들이 있고, 그 중 하나는 그에게 사냥감을 가져오라고 부탁받았습니다. 그의 이름은 에서입니다. 두 번째 아들은 야곱이고, 야곱은 아버지의 요청을 알고 에서처럼 변장합니다. 그는 머리털을 붙이고 가죽을 입고, 에서처럼 느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보는 것이 아니라 느껴야 하므로, 이 이야기는 상상력이 감동을 주는 순간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내가 볼 수 없다고 해서 나는 눈이 멀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춤을 하여라.' 이런 감정적인 접촉, 사랑하는 사람의 입맞춤보다 더 가까운 것, 더 감동적인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춤을 하여라.' 그는 입맞춤으로 아들을 느끼고자 합니다. 첫 번째 아들이 다가와서 그는 그를 느낍니다. '너의 목소리는 야곱 같지만, 너의 느낌과 냄새는 에서 같구나.' 여기서 축복은 에서를 위해 주어졌습니다. 에서는 외적인 세계입니다. 이 방은 에서와 같습니다. 내가 바라는 외적인 세상, 내가 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세상, 그것이 바로 내 에서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에서를 가져오고, 나는 그것을 볼 수 없으니 그에 대한 기분을 만들고, 그 기분을 나의 일부로 만들어 그것이 사실처럼 느껴지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기분이 운명을 결정짓는다고 믿으십니까, 아니면 운명이 나의 기분을 만들어낸다고 기다리십니까? 저는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하려고 합니다. 눈을 감고 내가 가난하고 원하지 않으며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해야 합니다. 저는 이 모든 상태를 뒤집고 싶지만, 제 눈은 그것이 뒤집어지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고, 여전히 가난하고, 여전히 원하지 않다고 모든 것이 저에게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들을 원하지 않으니, 눈을 감고 제 '야곱'을 데려옵니다. 그리고 그 야곱에게 나에게 현실이 되는 기분을 입힙니다. 저는 원해지는 기분이 무엇인지, 알려지는 기분이 무엇인지, 부유해지는 기분이 무엇인지, 그런 기분을 불러일으킵니다."

"저는 그것을 불러들여 그 기분을 입고, 그것에 현실감을 주는 모든 감각적 생동감을 더합니다. 이것이 정말로 성경에서 가르치는 대로인지를 확인해 보십시오. 저는 제 경험을 통해 이것이 진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밤 여기 서 있는 저를 보십시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의 고백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서부터 부활까지 모든 것을 경험했습니다. 예수님의 승천도 경험했습니다."

"3억 5천만 명이 반대한다고 해도 그것이 제게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경험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경험한 것을 통해, 저는 이 세상 누구와도 다르지 않다고 느낍니다. 제가 경험한 것은, 하나님 말씀을 받은 모든 이들이 경험해야 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구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받은 사람이라면, 그 역시 반드시 이 경험을 해야 합니다. 물론 말씀을 받지 않았다면 그것이 뿌리내리지 않겠지만, 말씀을 받아들인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심고 나서 바로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장한 것은 반드시 심어진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여러분이 원하는 상태를 상상하며 그 기분을 잡고 그 상태를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느낀다면, 그것은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분을 계속 느끼면, 그것은 외부 세상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제 친구가 제게 보낸 편지에서처럼, 그는 그저 친구를 위해 그 축복을 준 후, 자신이 떠날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 결과가 무엇이든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는 그 기분을 그대로 느끼고 있었고, 그 순간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성경에서는 '비전은 정해진 시간에 이루어진다.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 결실을 맺고, 그것이 오래 걸리더라도 기다려라. 그것은 확실하게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가르칩니다. 
씨앗을 심고 나면 그 성장 사이에 시간이 필요하듯이, 어떤 씨앗을 심으면 그 열매를 기다리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나의 씨앗은 반드시 고유한 시간에 태어납니다. 예를 들어, 작은 암탉이 알을 낳고, 알이 따뜻하게 보살펴지면 수정이 이루어집니다. 수정이 되었고, 알이 따뜻해지면 21일 후에 작은 병아리가 나옵니다. 그래서 모든 씨앗은 자신만의 고유한 시간이 있습니다. 씨앗을 심은 순간과 그것이 태어나는 순간 사이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오늘 이 방에서 심은 씨앗이 모두 자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내가 말한 기분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미친 생각이라고 여길 수도 있고,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말했음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오늘 밤 당신이 기계가 있다면 집에 가서 그것을 다시 재생하고 나에게 그 씨앗을 심었지만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경우 씨앗은 심어졌지만 그것이 자라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것이 당신의 세계에서 자라난다면, 내가 말한 진리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 자란 것, 즉 그 씨앗이 반드시 어떤 시점에서 심어졌음을 증명합니다.

따라서 그것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들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것. 나는 당신에게 말합니다. 당신의 기분이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당신은 어떤 기분이든 잡을 수 있고, 그 기분을 입을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 기분을 입고, 그 기분을 입은 순간이 바로 수정된 순간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것이 바로 수정된 순간입니다. 그 기분이 무엇을 내포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좋은 운명을 내포하고 있고, 당신이 원하는 운명, 당신이 원하는 세계에 대한 기분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당신 자신에게만 국한하지 마세요. 당신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해줄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렇게 하도록 초대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것만을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것도 생각하라’고 말해줍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을 생각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해주기를 바란다면 그것을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 할 수 없으면, 친구에게 돌아서서 당신이 원하는 사람,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보세요. 그럼 그 사람에게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그가 옷자락을 만지면 병이 나았다고 읽습니다. 마태복음 14장 36절에 그것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그의 옷자락을 만지려고 했고, 만진 사람마다 모두 낫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내가 너를 부를 때, 네가 나에게 키스해주기를 바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자주 사용되는 말입니다. "내가 나를 부를 때, 네가 나에게 키스해주기를 바란다"는 말은 상징적으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누구인지 확신하려는 의도입니다. 그렇다면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것은 외부의 실제가 아니라 내가 그 기분을 어떻게 느끼느냐입니다. 내가 그것을 감지하고, 그것을 실제로 만들기 위한 기분을 입었을 때, 그것은 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기분을 잡는 것입니다. 기분을 잡고 그것을 입었을 때, 그 순간이 바로 변화가 일어난 순간입니다. 내가 그 기분을 실현하고, 그것이 현실로 바뀌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그 기분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을 입은 순간, 그것은 이미 현실이 된 것입니다.
그럼 나는 그것을 받을 때 그 감정을 억제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요청을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빌립보서 4:6) "기도"라는 단어는 움직임을 의미하며, 그것은 가까워짐, 접근, 또는 근처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입맞춤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가까워지는 것이 아닙니까? "내 아들아, 가까이 오라. 내가 너를 느껴보겠다. 너가 정말 내 아들이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가까이 오라." 이것이 초대하는 말씀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나는 내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감정을 느끼기 위해 그 소원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내가 그 소원이 이루어진 감정을 느낄 때, 그것은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사용해야 할까요? 바로 내 상상력을 사용합니다. 내가 상상력을 사용하여 그 소원이 이루어진 감정을 느끼면, 그것은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내 삶에서 실현되었다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발견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그가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만들어졌고, 그 없이 만들어진 것은 없었다" (요한복음 1:3)고 말씀하셨고, 바울은 고린도전서 1장 24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나는 그 능력을 발견했으며, 내가 내 삶에서 일어난 현상들 뒤에 있는 지혜를 발견한 것입니다. 내가 그 능력과 지혜를 발견했다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내 상상력이라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내가 내 상상력으로 이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신성한 능력이고, 그는 인류 구원의 참된 존재이자 영원의 참된 덩굴입니다. 바로 그것이 그입니다.

이제 그를 발견했다면, 그 발견에서 오는 자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가 당신 안에 깨어나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무엇을 말하든, 무엇을 하든, 무엇을 쓰든, 당신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든 상관없습니다. 그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그를 찾았다면, 이제 당신은 그 사실을 알게 되어, 그가 당신 안에서 부활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활은 다른 사람이 당신을 부활시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이제, 고대 문헌들에서는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부활이 동일하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 두 가지 사건을 따로따로 나누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승천의 교회, 하나는 탄생의 교회, 또 하나는 부활의 교회라고 하죠. 그런데 이 모든 것은 하나입니다. 그 하나는 바로 당신의 멋진 두개골입니다. 그곳에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그곳에서 그리스도는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는 아직 부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못 박혀 있고, 그가 부활하면 그곳에서 부활합니다.

이 모든 드라마가 그곳에서 펼쳐집니다. 그리고 당신은 고대 성경을 다시 읽으면서, 구원의 계획이 이미 다 정해져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 모든 것은 이미 정해져 있었고, 그가 우리처럼 되어서 우리가 그처럼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법을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실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사람을 위해 그 법을 실천해야 합니다.

당신이 세상에 걸어가면서, 당신을 지배하는 감정이 바로 당신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그러므로 당신을 지배하는 감정에 대해 조심하십시오. 오늘 한 친구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내려왔고, 제 이모는 메인에서 왔습니다. 그녀는 5개월 동안 저와 함께 지냈습니다. 제가 집에 돌아오면, 그녀는 매일 브링클리와 헌틀리 같은 프로그램을 보며 세상의 최악의 뉴스를 찾아 이야기합니다. 그들은 그 뉴스들이 얼마나 끔찍한지 말하면서 30분을 보냅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부터 저는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그런 프로그램을 집에서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그 부정적인 것들에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는 "그럼 당신은 알레르기가 있군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네, 저는 모든 부정적인 것들에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6시부터 7시까지는 그 부정적인 프로그램을 집에서 보지 않겠습니다. 저는 하루 동안 이미 사람들의 문제를 많이 듣고 돌아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거부할 때, 우리는 그 감정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그 감정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그 감정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부정적인 감정을 거부하고, 그 감정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되면, 당신의 삶에 좋은 일만 일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