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의식

네빌고다드 당신의 최고 권한을 깨우다: 내면을 다스려 세상을 창조하는 법

언더본스타 2024. 12. 27.

 

https://youtu.be/zN1MOQRwtFQ

당신의 최고 권한을 깨우다: 내면을 다스려 세상을 창조하는 법

 

언더우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에서는 상상력이 현실을 창조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네빌 고다드의 책과 강의를 깊이 탐구하는 시간에 함께해 주세요. 

오늘 강의 주제는 **"당신의 최고 권한"**입니다.
인간은 그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그것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것을 전혀 행사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창세기 1장에서 이렇게 읽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그리고 그것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를 기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다. 
하나님이 자기의 모든 창조를 보시니 참으로 좋았다.”
(창세기 1:27-31)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그것이 심리적인 진리임을 알지 못하고, 역사적 사실로만 이해하려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실 역사나 우주론이 아니라 심리적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성경을 심리적 진리로 이해할 때, 우리는 이 위대한 책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그 자체로 심리적인 땅입니다. 이 땅은 정복해야 할 땅입니다.
인간 안에는 온갖 감정과 열정들이 있으며, 이는 땅의 깊은 곳에 상징적으로 묘사된 기어다니는 것들과 동물들입니다. 
이 깊은 곳에서 인간은 보이지 않는 상태를 살고 있으며, 그것들은 물고기로 상징됩니다.
또한 인간 안에는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들이 존재하며, 이는 하늘을 나는 새들로 상징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인간이 자신을 정복하고 내면을 정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이 외부의 세계를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다스려야 합니다.

인간은 자신이 바로 ‘땅’이라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래서 그는 외부 세계를 정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외부 세계는 내면의 상태에 대한 반영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풀밭의 메뚜기라고 부르며, 그들은 산업, 경제, 그리고 다양한 거대한 세력들이 자신을 압도하는 것처럼 느낍니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면 이러한 외부의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내면을 다스릴 때 외부 세계는 그 내면을 반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라고 읽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신을 사람으로 창조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신적 존재임을 의미합니다. 즉, 인간은 신과 동일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은 자신을 인간으로 변신하여 인간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은 모든 것을 영적으로 알 수 있으며, 그 모든 것을 매우 좋게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인간으로 변화시켜 사람을 창조했으며, 그 목적은 인간이 자신을 정복하고 세상을 다스리는 존재로서 자신의 권한을 행사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심리적 방법과 영적 지식은 다릅니다.
우리는 정신적으로 어떤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그것을 보고, 다른 것들과 비교하고, 분석하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어떤 것을 알기 위해서는 그 자체로 그것이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사랑을 알기 위해서는 사랑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자신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다른 존재가 되어 나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를 완벽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가 나를 만든 방식은 그가 나로 변신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되어 인간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내가 그를 알고, 세상에서 그의 일을 할 때가 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처럼 세상을 가꾸고 다스려야 합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의복처럼 그에게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자신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처럼 세상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며, 좋은 생각을 선택하고 그 생각을 육화시킵니다. 내면에서 잘못된 생각들을 제거하고 좋은 생각들만 선택하여 내 외부 세계가 그것을 반영하도록 합니다. 내면을 잘 가꾸면, 외부 세계도 그에 맞게 반영됩니다.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며 세상을 다스리세요."

이 강의에서는 Jacob(야곱)이라는 성경 속 인물이 이 과정을 통해 내면을 다스리고, 자신의 상태를 변화시키며 외부 세계를 확장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야곱은 의로움을 통해 이 일을 이루었고, 그가 모든 것을 배가 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의로운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으로 외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내면에서 원하는 상태를 이미 이루었다는 의식을 통해 성장하고, 상상력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나는 의로움을 굳게 붙잡을 것이다
그리하면 내 마음은 내가 살아있는 한 결코 나를 가혹하게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폭풍 속에서도, 세상의 모든 문제 속에서도 의로움을 굳게 붙잡고, 자신이 자유롭다고 생각하며 그 의로운 의식을 고수할 것이다. 그리하여 영원히 그의 마음이 그를 가혹하게 판단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는 "땅의 온유한 자들이 의로움을 구하며 땅을 물려받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구절을 듣습니다. 이 땅은 바로 온유한 자들에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아마도 그것이 상처 입은 사람, 넘어져서 풀밭에 끌려다니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배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온유한"이라는 단어는 실제로 야생 동물이 길들여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자신의 존재를 길들여, 어떤 과업이든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온유한 자이고, 온유한 자는 의로움을 항상 구합니다.

따라서 만약 내가 오늘 이 땅을 정복하기 시작한다면, 의로움을 내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내가 의로움이라면, 이제 나는 나무의 본성을 구분하고, 내가 심을 꽃의 본성을 구별하고, 내가 기를 동물의 본성을 구별하며, 내가 잡을 물고기의 본성을 구별할 것입니다. 나는 그것들을 성경에서 말하는 아름다움으로 부를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그것들을 "재앙 대신 아름다움", "슬픔 대신 기쁨의 영"이라고도 합니다.

모든 좋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라는 말씀처럼, 내가 "좋은 것들"을 판단할 때 그 의로운 판단은 올바른 판단이 됩니다. 나는 내 감각의 증거가 이를 부정한다고 해도, 이성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한다고 해도, 내가 정원을 가꾸는 사람이며 이 세상을 다스리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정원은 내게만 주어진 정원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의로운 의식을 먼저 확립하고, 그 의식을 Jerusalem (영적 완성된 상태) 에서 시작해 세상에 그 의로움을 전파해야 합니다. 누군가를 만날 때, 그 외모가 무엇을 드러내고 있든, 나는 그 사람이 참된 모습을 알고 그를 자유롭게 해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자신에게는 이 진리를 알지 못하더라도, 나는 그를 위해 진리를 알고 그를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와 다시 만날 일이 없더라도, 그를 자유롭게 해주는 진리를 계속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창조하는 정원입니다. 모든 생각, 감정은 내 내면의 정원에서 자라고, 내가 그것을 길들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때, 그것은 외부 세계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세상을 다스릴 권한을 갖게 됩니다.

당신의 정원을 가꾸는 방법
당신은 세상에서 유일한 정원을 가진 사람이며, 그것을 잘 가꾸어야 합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 드는 모든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만약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그 생각은 당신의 세계에서 실현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제 생각을 고르고 선택하는 힘을 가져야 합니다.


정원을 가꾸는 데 있어 중요한 점은 잡초가 보이기 시작한 순간에 바로 그것을 없애고 새로운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의로움을 선택하고 그것을 세상에 심어야 합니다. 온유한 자는 담대하며, 그 담대함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의식을 알고 그것을 세상에 실현시킵니다.

영적으로 아는 방법은 단순히 정보나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영적으로 알기 위해서는, 사랑이 되어야 하며, 건강이 무엇인지 영적으로 알기 위해서는, 이미 건강하다고 의식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의로운 마음을 유지하면, 언젠가는 그 의로움이 나를 대신해 대답해 줄 것입니다.

모든 것을 의롭게 판단하고, 그 의로움을 통해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키세요.


우리는 그의 의로움을 굳게 붙잡을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마음은 내가 살아있는 한 결코 나 자신을 심하게 판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폭풍 속에서도, 세상의 모든 문제 속에서도 의로움을 굳게 붙잡을 것입니다. 그는 자유로움을 가정하고, 그 올바른 의식을 붙잡을 것입니다. 그가 알듯이, 영원히 그의 마음은 결코 그를 심하게 판단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지구에서 온유한 자들이 의로움을 추구한다고 말하고, 의로움은 그들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듯이, 온유한 자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고난을 당하는 사람, 그저 나무랄 것 없이 살아가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배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온유한'이라는 단어는 실제로 '길들여진'을 의미합니다. 마치 야생 동물이 길들여지는 것처럼, 온유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길들인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존재를 다스려서 어떠한 과제를 내더라도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온유한 사람이고, 온유한 자들은 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온유한 자들은 항상 의로움을 추구합니다. 그렇다면 만약 내가 오늘 이 땅을 정복하려 한다면, 나는 의로움을 나의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만약 내가 의롭다면, 나는 지금 나무들의 본성을 구체적으로 알아볼 것입니다. 내가 심을 꽃의 성질도, 내가 기를 동물들의 성질도, 내가 잡을 물고기의 성질도, 그리고 그들 모두를 원하는 상태로 명명할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재와 대신 아름다움', '슬픔 대신 기쁨의 영', 그리고 '모든 좋은 것들'처럼, 나는 그런 아름다운 것들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모든 좋은 것에 대해 생각하라, 그가 그것을 매우 좋다고 부른 모든 것들에 대해 말입니다. 내가 무엇을 '좋다'고 부르든, 그것이 의로운 판단이라면 그것이 올바른 판단이 될 것입니다. 나는 내 감각이 부인하는 증거에도 불구하고, 내 이성이 그것이 실현될 수 없다고 말하더라도, 내가 내 정원을 가꾸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에, 내가 이 세상에서 정복해야 할 유일한 땅은 바로 여기, 이 세상이라고 확신할 것입니다. 나는 오늘부터 의로움을 추구하고, 나 자신을 믿으며, 그 의로움을 고수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 마음은 결국 나 자신을 정당하게 평가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내가 의로움을 추구한다고 가정하면, 나는 의로운 자로서 나 자신을 바라보고, 그 의로움에 따라 나의 세계를 형성할 것입니다. 내가 의로운 자로서 나 자신을 믿고, 내가 어떤 자가 되고자 하는지 이미 그 상태를 가정하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 상태가 바로 나의 의로움이고, 이 의로움이 그 자체로 모든 것을 끌어당깁니다. 그리고 그것이 끌어당기는 것은 언제나 그 의로움의 성질과 조화를 이루는 것들입니다. 의로움은 결코 자신과 다른 것을 끌어당기지 않습니다. 만약 내가 내가 되고자 하는 그 사람으로서 나 자신을 가정한다면, 내 세계는 그 가정과 일치하는 사건들만을 반영할 것입니다. 그래서 나의 세계는 내가 가정한 존재 그대로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로움을 먼저 구하고 그 의로움에 따라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왕국'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 왕국을 수차례 반복해서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과 그의 의로움을 먼저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왕국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왕국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찾고, 의로움에 따라 살면, 모든 것이 덧붙여질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은 바로 내 안의 마음, 내 안의 의식입니다. 나는 이 땅을 경작하고 가꾸는 사람입니다. 내가 어떻게 이 땅을 가꾸는지에 따라 내 삶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모든 것이 의로움에 따라 주어집니다. 내가 내 안에서 의로움을 유지하고 그것을 세상 속에서 실현하려고 할 때, 내 세계는 의로움에 맞게 변화합니다.

이렇게 나의 의식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에 따라 내 외부 세계도 변화하게 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상상'하고 '가정'하는지에 따라 우리의 현실이 만들어진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의로움을 가정하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의로움은 내 삶에서 현실이 되어 나타납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비판적이지 않은 자아의 관찰'입니다. 내가 지금 어떤 존재로서 살아가고 있는지, 내 생각과 감정이 어떤 상태인지를 비판 없이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가 지금 있는 자리가 어떤지 알아야 하며, 그것을 판단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그 상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야 합니다. 내 안에 존재하는 의식의 상태가 바로 내 세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내가 의로움에 충실하고, 그것을 외부 세계에 투영할 수 있다면, 내 세계는 점차적으로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가 이 과정을 통해 의로움을 추구하고,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외부 세계는 점차적으로 그 의로움과 조화를 이루는 사건들과 만날 것입니다. 이때의 중요한 점은, 내가 지금 '그 의로움'을 가정하고 그것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의로움에 대한 충실한 믿음이 있을 때, 그 믿음은 나의 현실 속에서 구체화되고, 내 외부 세계를 바꿔나가게 됩니다.

내가 나의 의식을 잘 다스리고 그것에 맞는 긍정적인 상상을 지속한다면, 내 외부 세계는 점차 변화할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내 마음의 상태와 일치하며, 내 마음속에서 어떤 생각과 감정을 품고 있느냐에 따라 외부 세계가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의식의 힘'입니다. 내가 무엇을 상상하고, 그 상상에 얼마나 믿음을 주느냐에 따라 내 세계가 변화하는 원리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목표나 꿈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이미 실현된 상태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가정하고 그 상태를 지속적으로 상상하십시오. 그 감정이 자연스러워지고, 내면에서 그것을 '진짜'처럼 느끼기 시작하면, 그것은 현실로 나타날 것입니다. 내 세계는 내 의식의 반영이기 때문에, 내가 어떤 생각을 지속하고 어떤 감정을 유지하느냐에 따라 내 외부 현실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의로움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나의 의식이 점차적으로 그 의로움에 맞게 조정됩니다. 이 조정이 이루어질 때, 내 삶은 점차적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인내'와 '지속적인 상상력'입니다. 내가 원하는 상태가 실현되기까지 계속해서 그 상태를 상상하고, 그것을 진짜처럼 느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너희가 믿음으로 기도하면, 내가 너희에게 그 기도를 들어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바로 내가 이미 원하는 것을 가정하고, 그것이 이루어진 상태를 상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원하는 상태를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믿고 그것을 계속해서 상상하는 동안, 그 상태는 점차 내 외부 현실에 반영되어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내면에서 그 의로움을 찾아가고 있으며, 그것을 삶에 실현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중요한 점은 '기다림'입니다. 성경에서 '3일'이란 표현이 나옵니다. 이 3일은 단지 하루 이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상한 상태가 완전히 내 안에서 현실처럼 느껴질 때까지 기다리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이때, 내가 이미 원하는 상태를 완전히 체험하고, 그것이 진짜처럼 느껴질 때, 내 삶에 그것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상태를 상상하며 그것이 이미 현실인 것처럼 믿고 계속해서 그 상태에 머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자연스러워지고 현실처럼 느껴지면', 그것은 내 외부 세계에 실현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의로움은 나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힘이 됩니다.

성경에서 '3일'이라는 숫자가 등장하는데, 이는 단지 3일이라는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상태가 내 마음 속에서 완전히 실현되도록 기다리는 기간을 나타냅니다. 이 '3일'은 내가 원하는 상태가 나에게 완전히 자연스럽게 느껴질 때까지 그 상태에 머물며 기다리는 기간입니다. 내가 그것을 충분히 느끼고, 그것이 나의 현실처럼 되어간다면, 그 상태는 외부 세계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미 실현된 것처럼 느끼며 그 상태를 지속적으로 상상하고, 그 상태에 머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원하는 상태가 내 마음 속에서 완전히 자연스러운 현실처럼 느껴지게 되면, 그것은 내 외부 현실에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내면에 있는 힘을 통해 외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상상하고 믿는 것들이 현실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 상태를 이미 체험한 것처럼 믿고 느껴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상태를 가정하고, 그것이 진짜처럼 느껴지도록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점은 '기다림'과 '인내'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상태를 충분히 믿고 느끼면, 그것은 결국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미 실현된 것처럼 믿고, 그 믿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내 현실을 바꾸는 열쇠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것이 이미 실현된 상태를 상상하고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상상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내 마음 속에서 그것이 현실처럼 느껴지도록 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의로움'은 우리가 이미 원하는 상태를 가정하고, 그것을 믿으며 실현하는 과정을 뜻합니다. 내면의 의식이 바뀌면, 외부 세계도 반드시 변화합니다.


우리는 내면의 의식을 다스리고, 그 의식에 맞는 상상을 통해 외부 세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면에서 그것이 이미 실현된 것처럼 느끼고, 그 상태에 머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의로움을 추구하고 그것을 삶에 실현하면, 우리는 원하는 현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댓글